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케(아테나 컴플렉스) (문단 편집) ==== 23 ~ 47 ==== 26화에서 학교를 공격하는 아레스의 공격을 방어 마법으로 막아내는 이올로를 서포트하며 본체 모드로 등장, 이올로와 함께 아레스를 스토커 자식이라며 욕한다. 아테나가 때맞춰 잘 와줘서 고맙다고 하지만, 이올로와 함께 바다가 아레스에게 인질로 잡혀있다는 사실을 보고 경악한다. 아테나에게 아레스는 포세이돈의 환생인이 바다라는 것을 다 알았냐고 묻지만 아테나는 사건이 다 정리되면 답해주겠다고 한 후, 니케와 이올로에게 학교 뒷처리를 부탁한다고 했다. 자신도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데려가달라고 하지만 뒷처리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어쩔 수 없이 순응한다. 아테나가 가버린 후, 아레스의 존재를 말하지 못한 건 다 내 책임이라며 자책하지만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는 이올로의 말을 듣고 본체화를 풀어버린다. 이올로가 이미 엎질러진 일이라며 위로하고 둘이서 뒷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니케는 직감으로 "아마 몰래 엿듣던 쥐새끼가 있는 모양인데?" 라며 유리의 존재를 눈치챈다. 28화에서 도망가려는 유리를 가로막는다.[* 유리는 니케의 본체를 거인이라고 생각했고, 평소 모습인 니케를 말하는 인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9화에서 유리에게 위협은커녕 되려 유리의 손에 잡혀버리고, 제우스의 저주 때문에 힘도 작어졌다고 한탄한다. 이올로가 그 모습을 보며 실소를 터뜨리지만 니케는 매우 화를 내며 유리를 하찮다, 천한 인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를 붙잡은 인간 여자아이가 차유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빡쳐버리더니 본체 모드로 돌아와서는 아테나님의 마음에 상처를 내는 인간들은 절대 용서 못한다, 진정한 고통이 무엇인지 보여준다며 유리를 죽이려고 한다. 30화에서는 머리끝까지 폭주해서 유리를 죽이려고 하지만 유리는 이올로가 구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그러자 이올로에게 유리를 죽이려는 것을 방해한다면 너라도 봐주지 않겠다며 더 화를 낸다. 이때 유리가 니케의 본모습, 이올로의 수인화를 보고 아테나의 본체를 근육몬이라고 칭하자 아테나의 아름다움을 비웃지 말라며 또 화낸다. 이올로가 보스(아테나)의 명인 최후의 경우에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학교와 그 안에 있는 인간들을 지키라고 명령한 걸 잊었냐고 하자 학교 밖으로 유리를 내보내면 상관없다]]는 반응을 한다. 그러다가 [[이올로]]가 니케의 목걸이[* 제우스의 저주가 걸린 목걸이로, 니케의 주 마력이 거기서 나온다. 그래서 저 목걸이가 공격받으면 마력이 한 방에 방출된다고.]를 공격하기만 하면 니케를 평소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유리에게 말하고, 유리는 이올로가 마법으로 만들어준 활로 응수한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손에 검은 기운을 모아 이올로까지 통째로 공격하려고 했으나 다행히 목걸이에 화살을 맞아 마력을 잃어버린다. 41화에서는 기절해 있다. 43화에서는 여전히 기절 상태. 45화에서는 깼는데, 배고프다고 크게 소리치며 이올로를 찾는다. 이때 아레스가 짖는 소리가 들리자 의아해한다. 그러자 이올로는 아레스가 개가 되었는데, 아테나가 키우자고 해서 키운다고 알려줬다. 그리고 둘이서 고기를 구워 먹는[* 여기서 개레스가 나오고 바로 고기가 나오는 바람에 니케가 [[끔살|개레스를 구워먹는]]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었다(...)] 와중에, 니케는 아레스가 우리랑 같이 있는 것이 다 [[이올로|네]] 탓이라며 툴툴대고, [[이올로|네]]가 배신때렸고, 아레스를 키우는 건 안 된다며 끝까지 아테나를 말렸어야 했다고 주장한다. 자신이었으면 아레스건 포세이돈이건 다 해치웠겟다고. 그러자 이올로는 "야! 네가 명령 무시하고 멋대로 날뛰니까 그런 것 아냐. 누가 할말을 진짜..." 라며 화낸다. 하지만 이올로는 아레스를 계기로 누구나 아테나의 뒤를 밟는다며 안전할 수 없으니 빨리 이곳을 떠나야 한다고 하자 이올로와 같이 한탄한다. 46화에서는 [[아폴론(아테나 컴플렉스)|아폴론]]과 대화하기 위해 원거리 마법을 쓰는 이올로를 재촉한다. 아폴론과 이올로가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끼어들면서 아테나에 대해 어떻게 아냐며 아폴론을 의심하자 아폴론은 니케에게 친구를 등지는 비겁자 취급 받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불쾌해하며 아테나는 부하 교육을 이런 식으로 시키냐고 따진다. 그러자 화를 내며 자신을 욕하는 건 참아도 아테나를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고 하지만 이올로에게 제지당한다. 그리고 이때 니케는 아폴론, 이올로보다 아테나를 늦게 만났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47화에서는 이올로의 말대로 어떻게 아테나를 설득할까 생각하면서 죽을 끓인다. 앞으로 이성적으로 판단해야겟다고 다짐하다가 아테나가 포세이돈에게 또 차였다고 말하면서 울면서 오자 당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